오스왈드 챔버스(1874-1917)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였습니다. 그는 “어떤 공로가 있으면 나의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자”고 말하곤 했습니다. 사도 바울과 마찬가지로 오스왈드 챔버스의 삶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열린 기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.
✔ 그의 글 중 그날의 생각 366개를 작품 (TPQIR)에 정리했습니다. 매일의 성경 묵상(“오늘의 말씀”, “강론”)은 각각 성경 구절로 시작됩니다.
✔ 이 기독교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이 컬렉션을 전자 및 동적 형식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. 각 묵상은 아카이브 페이지를 통해 참고할 수 있으며, 열면 그날의 성경적 사상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.
✔ TPQIR 앱 덕분에 기독교 생활과 영적 생활에서 매일 교화됩니다.
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